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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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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화류소목장

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화류소목장 樺榴小木匠

지정명칭
화류소목장
지정번호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3호
보 유 자
조기종
지정일자
1996년 12월 24일

종목소개

나무로 창호(窓戶), 목기(木器), 목가구(木家具) 등을 제작하던 장인이다. 나무를 다루는 장인을 목수라고도 하는데 목수에는 대목장(大木匠)과 소목장(小木匠)이 있다. 대목장은 궁궐·사찰·주택 등 건축물의 가구(架構)를 짜는 공정을 담당하였고, 소목장은 건축의 구조물이 아닌 창호(窓戶), 조정(藻井), 벽장, 실내에 비치되는 목조(木造) 가구나 목조 기물 등을 담당하였다.

보유자 소개

조기종

조기종

조기종의 주요 작품은 서안, 경상, 연상, 사방탁자, 책장, 이층장 등이 있다. 그는 400년이 넘은 화류목을 주 재료로 사용한다.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45°의 각으로 만나는 연귀짜임 기법을 주로 사용한다. 1971년 최초로 사방탁자를 제작하였고, 서안(書案)의 경우 양 날개를 따로 붙이지 않고 통판으로 제작하여 쉽게 떨어져 나갈 염려가 없다. 이처럼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그의 작품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수축현상으로 인해 가구가 물러나지 않고 더욱 견고해지는 특성을 갖고 있다.
전승계보
김홍순 - 조춘훈 - 조기종
인정일자
1996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