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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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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대목장

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대목장 大木匠

지정명칭
대목장
지정번호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보 유 자
박영곤
지정일자
2010년 2월 16일

종목소개

건물을 새로 짓거나 수리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목수(木手) 또는 목공(木工)이라고 한다. 목공일은 대목(大木)과 소목(小木)으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대목일을 하는 목공분야의 기술 총책임자를 대목장(大木匠)이라고 한다.
대목일은 건물의 주된 골조공사(기둥, 보, 도리, 연목, 추녀, 사래, 창방, 평방, 공포 등)를 하는 일이고, 소목일은 수장공사(창호, 난간, 가구, 조각 등)를 하는 분야로 구분된다. 주로 궁실(宮室) 성곽(城郭) 등을 짓는 목수를 궁궐목수라 하였으며 민가를 짓는 목수는 일반적으로 목수라고 하였다. 대목장은 목수 중에서 궁궐이나 불전 또는 가옥을 짓는 건축과 관계된 일을 하는 장인으로, 오늘날의 건축가를 일컫는 전통적 명칭이라 할 수 있다.

보유자 소개

박영곤

박영곤

박영곤은 터에 비해 수납공간이 적은 한옥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 연구하여 독특한 다락 건축 양식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다락은 좁은 공간이 아니라 서서 걸어 다닐 정도로 높으며 한옥의 수납 공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었다. 창문도 내어 빛도 자연스럽게 들어와 햇볕의 따스함이 목조의 아늑함을 더해주도록 설계하였다. 건축물에 대한 자신의 원칙으로 구조적 견고함, 실용적인 편리성, 시각적 아름다움, 경제적인 비용을 내세우고 있다.
전승계보
임채점 - 박영곤
인정일자
2010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