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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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미정
어제 아들과 전통문화관 구경하고 증심사까지 산책,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중,,, 차키가 없어진 걸 알고... 어찌나 놀랐는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통문화관 가서 물어보니...
여자화장실에서 차키를 주우신 직원분과 친절하신 사무실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