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글쓴이 : 전통문화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젊은날 사랑하는 여인 김산호주와의 사랑과 추억, 그리고 연인의 죽음을 애닳아 하며 부른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