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글쓴이 : 전통문화관
「내고향의 봄」은 새봄을 맞는 시골전경과 대자연의 미풍이 스며드는 듯한 내용으로 평조의 밝은 분위기로 연주한다. 「범벅타령」은 일년 열두달 세시풍속을 풍자적으로 엮은 경기풍의 신민요로 반복되는 선율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