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글쓴이 : 전통문화관
장타령은 일명 ‘각설이 타령’ 및 ‘품바타령’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 풍자와 해학을 사설을 통해서 담아낸 곡으로 리음이 현대적으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