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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필장 (안명환)

우리 옛것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관입니다.

안명환 필장 筆匠

광주무형문화재 제4호 기능보유자

Appointee for Gwangju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No.4
지정일 - 2005. 03. 03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필장

필장은 붓을 만드는 장인을 말하며 광주광역시 특산물 가운데 으뜸가는 것이 진다리붓이다.
진다리는 광주 백운동의 옛 지명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붓을 진다리붓이라 불렀으나 2005년 3월3일 보편적인 명칭인 필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붓 만들기 과정은 붓의 생명인 털에서 시작된다. 털은 첨(尖), 제(濟), 원(圓), 건(健)의 네가지 덕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끝이 뾰족하여야 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의 모듬은 원형을 이루고, 힘이 있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족제비 꼬리털인 황모(黃毛)와 청모(靑毛), 장모(獐毛), 염소털을 많이 사용한다.
대(竹)는 시누대, 마디대, 오죽(烏竹)을 쓰며, 겨울에 대를 사서 황토흙과 쌀겨를 섞어서 물에 탄 뒤 짚으로 여러번 문질러 햇볕에 2~3개월 말려서 한토막씩 자른 다음 건조한 곳에 저장해 두고 쓴다.

필장 연혁

1979. 04
TBC TV 나의 비밀 4대째
“진다리붓” 전승 방영
1979. 05
경향신문 대를 잇는다 “광주진다리붓” 게재
1981. 10
중앙일보 우리마을 최고“진다리붓” 게재
1983. 01
동아일보 “진다리붓” 전승 게재
1983. 02
서울신문 광주 “진다리붓” 게재
1984
신동아(12월호)신한국지 “진다리붓” 게재
1986. 01
86서울올림픽경기대회기념품 생산업체 선정
1988. 10
88서울올림픽경기대회 기념품 생산업체 선정
1991. 08
조선일보 “붓만들기” 4대 가업 게재
2001. 08
일본 NHK TV방영
2003. 06
EBS TV “잊혀져 가는 것들” 방영
2011. 05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부문 남구민상 수상
2011. 12
KBS 진풍명품 붓감정